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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상] 마케팅 인턴, 때때로 관리. 3월독서 on progress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스토리>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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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케줄!매일 9시부터 풀로 스케줄이 있다. 물론 주말까지. 매우 자신에게 바쁜 가운데, 더 이상 우물쭈물하면서 당황하지 말고, "똑똑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소견을 할 것입니다.제 일정에 내가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만들지 않으면!오르간의 나날은 크게 2개의 스토리를 하려고 하죠.나의 전공과 최근의 일상에 대해!
1. 마케팅 사실은 자신도 작가가 되고 싶었다.그중에서도 뮤지컬 배우.본인도 하고 싶다. 이 일을 하면 정스토리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유일한 공간은 뮤지컬의 무대였다.2016년 틈틈히 모은 돈으로 홀로 전국에 있는 공연장을 수십번 방문한 뒤 봉잉눙 약속했습니다.세상에 이렇게 본인의 심장을 뜨겁게 하는 것이 있다는 스토리? 본인도 멋진 예술가로 성장해서 세상에 영향을 줄거야! 그러다 본인은 재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행히 빨리 포기했어요. 물론 도전하고 경험한 후 포기했어요! 극단 생할은 본인 중에서 자세히 풀어야죠.) 예술가가 될 수 있지만 이 가수/배우/콘텐츠는 정말 어떻고 정말 좋았는지 본인이라고 스토리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했고 저널리즘에서 마케팅으로 전공을 바꿨다.사실 본격적인 계기는 나의 dream job:working on Netflix를 위해서! 하지만 넷플릭스 job recruitment 웹페이지를 보면 도저히 저널리즘만 전공하고 있어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관련 직무를 찾을 수 없었다) 눈에 띄는 직무는 marketing.넷플릭스에 들어가고 싶어서 전과했어요.이 맹세와 도전이 현실이 되기를 희망하고! 3월 월간 독서 리스트 속에<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이에키>을 넣었다.매우 무관심하고 마케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책임입니다.자신이 브랜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mind를 가져야 하는지, 또 어느 전문성을 길러야 하는지 등을 가이드 해 준다.개인 취향은 자산입니다. 본인답지 않게 개성을 드러내고 방향성을 가질 것.나 개인의 취향을 날마다 발굴하고 확인하면서 의의를 찾는 나에게 매우 용기 있는 말이었다. 물론 학교에서 전공자로서 학문과 배움 마케팅이 앞으로의 일에 200%다 사용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전공에 제한 받지 않고 가장 큰 많은 경험을 쌓고 도전하고 싶다.
2.'나'관리하는 것-self contro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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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 배경이었어.컴패션 my plan for tommorrow를 바탕으로 영적, 지적, 사회 정서적, 신체적인 4가지로 계획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만들었다.
My plan for tomorrow 프로그램은 특별히 자신의 삶을 보다 의미있게 가꾸고 싶은 크리스천에게 *단기, 장기 플랜을 갱신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 영적-(개인적인 신앙 목표/방법/다짐) 신체적-나의 몸을 존중하는 것,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는 것-성적 일정 점수 이상 유지(영국 성적 환산 기준upper second class 이상), 현재 하고 있는 활동(대외활동/인턴) 관리사회 정서-쓸 데 없는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본인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것을 신경 쓰지 않으며 더 감사하게 준다고 설정한 후 스스로 remind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킷 리스트/분기의 달성 목표와 함께 결심 칠로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
아마 위의 4박자가 잘 맞을 때, 박소현, 인생이 건강하고 현명하게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앞으로도 나는 꿈을 크게 꿀 것이다. 2019년의 박소현은 암스텔다 sound대학에 다니면서 유럽 각지에서 여행을 다니는 대학생이기를 소망했다.정말 솔직히 말하면 막연히 멋져 보이는 꿈을 꾼 것 같아.학문적으로 성취해야 한다는 계획보다 그대로 World Rank 1위라는 분에 맞지 않는 제목과 유럽 생활을 꿈꾸며 허세 가득한 목표를 정한 것이다. 2019년이 현재인 지금 나는 China에 살고 있다.과거에 상상했던 유럽 라이프는 아니지만 광고 인턴으로 학교 브랜딩에 참여해 과외를 하면서 생활비도 직접 벌고 비영리 교육단체 ARK 멤버로 교육봉사 디렉팅도 하고 있는 것이다.이전까지 내 인생은 시련-무형종자 짐-평화-긴장을 풀고 마음의 연결을-엉성하게 문제침-시련의 무한반복 사이클이었다.하지만지금내인생은빛과와인은하루하루에점치고더멋진미래를향하는방향을그릴수있도록거듭을붙여서과인가!과인스스로를존중하고사랑하며남의시선을의식하지않고낮은자리에서모시고사랑하는삶. 더 지혜롭고 과인을 가지고 파이팅! #플랜 효은시#1상#플래닝#myplanfortomorrow#daily#소이츄#광고#책#추천#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