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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편도염,고열 4번째 열경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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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니니가 아프고 과인이어서 콧물만 좀 있어서 어린이집에 약을 가져갔는데 지금도 모모가 아프기 시작했다.최근엔 열이 높아서 바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또 과인의 목이 많이 부었다고.. 편도염도 지긋지긋해. 정말 애들은 배가 아프지도 기침도 없고 거의 매일 편도...열이 39도를 넘어 해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선생님이 내일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링거를 맞고 가라고...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모모를 쉬게 하고,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서둘러 과인을 부르는 남편의 비명(?)을 바로 달려갔더니, 남편이 놀란 표정으로 모모를 받치고 있었고, 나도 열시합이 온 것을 알았다.3번을 경험하고, 한년과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 해서 지금 끝났다고 생각하니 오랜만에 또 경련이....남편은 덱무 놀라서 아이를 안아 주는 이미 우려했지만 나는 눕히고 서 모 모르는 돌려주고... 하던 대로 했다.뭔가를 왈칵 내뱉으며 괴로워하던 모모, 그리고 지금까지 중 가장 빨리 정신을 차렸다.바로 짐을 챙겨서 다시 병원에 갔는데, 이 병원은 점심 때 로이 30분 일찍다니......택시를 타고 가자마 자기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1만원이 공중에 분해되어.다른 병원에 가도 벌써 날짜가 다 지나갈것 같아..집에 와서 미지근한 물마사지를 하고 약을 먹이고 과인니열이 떨어져서 한참 자던 모모 왜 과인이 불쌍해서....내일은 점심 일찍 링거를 남발하는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보면 또 모모의 편이냐고..니는 어때서?니니는 다과인아원에 다닌다니까 모모가 아파서 니니도 예를 들면 알아야지 근데 링거는 안 두고 해열 주사만 목이 심하게 가라앉아서 집에 와서 약을 바꿔 먹였는데 떨어지지 않은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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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내일은 내가 스스로 링거를 맞자고 물었다.이 병원은 주사 맞으면 기본 3시간 ​ 링거 하봉잉에 영양제 링거 하봉잉에 주사를 몇가지 추가하다가 시간이 오마오마... 맞는 것을 알고 미리 이것 저것 챙겨서 복숭아와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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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놀고, 탭 보고, 과자와 떡도 나쁘지 않고, 나눠 먹고, ᄒᄒ 맞는 동안에는 열도 내리고, 상태도 아주 좋아졌다.하지만 넌더리가 났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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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맞이해 갈 무렵에는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링거를 다 맞고 본인서는 장모님이 약을 지어주신다며 같이 남포동으로 갔다.엄마가 네 다에서 다니며 우리 남편도 20대 때 한번 가 본 한방 병원에 아주 낡은 건물.보동자본인지 다 보면 이게 한의원이어서인지 영업하는 곳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한의사가 더 양심적이라고 해서 믿었다.엄마가 약을 지어주러 갔는데 잘 챙겨먹으면 된다고 약도 안줬다고 울모모 진맥을 한참 동안 하고 있었다.요즘은 한의원도 최근식 기계가 있어서 스토리로 진단하고 기계로 다 찍어봤는데 기계는 잠시 맥을 보고 모모의 배도 다 보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그래서 열경기가 계속되면 본인 안에 전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요.약을 먹으면 본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조금의 한달분을 세웠는데, 약값도 5만원, 택배비 4000원, 자신 왔다.완전 치프......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대박, 울고 있는 모모가 요즘 형 무를 먹고 체력도 좋아지고 식사도 오빠 무 잘 먹고 바로 니니도 데리고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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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정도 애집의 마음을 쉬고 자기 소산 상태가 좋아져도 형제 오랜만인 듯하게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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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점퍼를입고낮부터즐거운니모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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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준다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 하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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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에 아들 둘 키운다~ 잘 바와 스포츠화와 형제 룩을 맞추어 주다니, 뭔가 귀여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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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친정에서 1박 21을 보내고 고신 나오게 놀았다.그래서, 슬슬 밤에 더위를 먹은 것 같은데...... 실은 너도 저번에 편도염 잘 안 나았다고 생각하지만, 모모 때문에 강제 등원 당해서 무리가 된 걸까.다 나은줄 알았는데 열이 나니까 역시 무서웠다. 그래도 끝까지 고장버스를 타야한다는 모모때문에 엄마와 모모가 고장버스를 타고 가서 나와 니니는 아버지 차로 고장버스를 미행했다.이렇게 시청에서 만나고 어머니와 복숭아를 태우고 곧 장검 현 소아과로...1이불 1번 하니까 든든한 ​ ​ 그런데니니 상태가 좋지 않다고.목이 헐었다고 링거를 맞고 가는 게 좋다고.엄마,아빠,모모도기다려줘.링거맞을때안울었던니니도엄청난울었고,우리집에가서쉬다가다맞아서택시타고간다고했는데엄마,아빠,엄마는우리를기다려줬어.아버지가 나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복숭아를 먹이, 고니니ー는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30분에 끝났다.​ 그런데 특이하게 엉덩이에 해열 주사를 맞고 링거를 역시 맛 sound(울음)구멍 2개...다른 곳은 똑 바로 두고 줬는데 여기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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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는 아팠어. 하지만 엄마가 놀리니까 응 ᄏᄏᄏ 이제 다 컸다고 엄마가 손가락질 하자마자 눈물 그리고 집에서 혼날땐 거의 매일 이니까!! 이렇게 태명을 부르면서 혼내는데 니니라고 하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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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질하며 무당신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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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무서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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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열이 내리지 않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열이 본인도 잘 자고 보채는 게 없다.뜨거워진 때도 간식 세팅하고 놓고 나는 샤워를 하고, 제가 할 일을 하고...그래서 아이들이 등원을 하지 않는 것은 힘들지 않지만 표준적인 질병이란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게다가 이달은 니니이 2회 자신의 편도가 아프고 거제도 여행...등원 일수가 아주 가까웠다.일일이 채우지 못하면 돈이 알아서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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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일이는 또 새로운 병원의 우리의 돌발적인 진찰때 폐렴으로 오진했던 그 병원입니다. wwww나의 발에서 찾은 이유는 여기 링거는 가끔 짧아서···하하하, 약도 있어, 모두 하므로 링거를 받아야 한다 위에 있는 요일에 간 장고 무현은 멀고 엄궁 소아과는 약은 듣지만 라 니 같은 초콜릿,는 링거 기본 3대 테러는 맞지 않으면 안 되고, 눈물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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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 맞으면서 사탕 먹고 탭하면서 놀면 바로 끝낸 링거 무슨 아쉬움? 짐을 후드득후드득 사왔는데 ᄏᄏᄏ래.빨리 끝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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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항생제와 약물, 그리고 네브라이저 액을 처방해 주셨습니다.이 병원은 폐렴을 괜찮아, 하과의 매일 폐 사진을 찍자더니, 얼마 전에도 폐렴이 너무 심각해서 손을 못 댄다고, 대학병원 소견서를 써주고(대학병원에서는 무슨 소리냐는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본다.전혀 달랐어) 이번에도 폐렴 직전이라니... 그래도 이번에는 구루구루 하는 소리가 심했다.기침은 1도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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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서, 오전과 저녁에 11층, 숨의 소음이 정확하게 나빠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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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병이 나서, 자신의 브라운 체온계의 건전지가 드문드문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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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였다.직접 10개의 숫자도 읽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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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 초수가 모자라서 급등원, 하나하나 처음에는 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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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도 형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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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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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만 먹고 온 니네블이 되면 난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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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워놓고 했다.하루는 이렇게 2일째부터는 정상적 등원을 예쁘게 보냈다.콧물도 없고 숨소리도 좋아진다.아까운 네블 액은 어떡하지?그래도 안아픈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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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머리에 상처가 생긴다.어디선가 긁어버렸어요.자다가 어디다 댄 것으로 추정되고, 나쁘지 않으면 엄청 먹고, 잘 자.아직 겨울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번갈아 고열로 편도염에 걸려 폐렴에 걸리기 직전까지 엄마는 죽을 뻔했다.그러나 마른 것은 아니다. 모모는 한약 잘 먹고 엄청 튼튼하게 지내고 있고, 니도 영양제 잘 먹고 있는데 모모의 절반 정도 먹고, 나쁘지 않으면 니니도 약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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